토양액상화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토양액상화(土壤液狀化, soil liquefaction)란 토양이 응력을 받았을 때 강성과 전단강도를 상실하여 액체처럼 되는 현상이다. 토질역학에서 액상화라는 말은 1918년 앨런 헤이즌이 캘리포니아의 캘러베러스 댐 붕괴를 설명하기 위해 최초로 사용했다.[1] 1964년 니가타 지진 당시 지반의 액상화로 인해 건물 통째로 넘어진 아파트.
토양액상화(土壤液狀化, soil liquefaction)란 토양이 응력을 받았을 때 강성과 전단강도를 상실하여 액체처럼 되는 현상이다. 토질역학에서 액상화라는 말은 1918년 앨런 헤이즌이 캘리포니아의 캘러베러스 댐 붕괴를 설명하기 위해 최초로 사용했다.[1] 1964년 니가타 지진 당시 지반의 액상화로 인해 건물 통째로 넘어진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