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대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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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대공국(이탈리아어: Granducato di Toscana; 라틴어: Magnus Ducatus Etruriae)은 1569년부터 1859년까지 존재했던 이탈리아의 군주국이다. 피렌체 공화국을 대체하면서 중단되었다.[3] 대공국의 수도는 피렌체였다. 19세기에 대공국의 인구는 약 1,815,000명이었다.[4]
간략 정보 토스카나 대공국, 표어 ...
토스카나 대공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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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Magnus Ducatus Etruriae 이탈리아어: Granducato di Toscan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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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믿음과 법으로 단 한명의 신만이 법으로 다스린다 (이탈리아어: Sotto una Fede et Legge un Signor solo) | ||||||||||||||||||||||
국가 | 레오폴다 | ||||||||||||||||||||||
1815년부터 1847년의 토스카나 대공국. | |||||||||||||||||||||||
수도 | 피렌체 | ||||||||||||||||||||||
정치 | |||||||||||||||||||||||
정치체제 | 단일 절대군주제 | ||||||||||||||||||||||
대공 1569년 ~ 1574년 1859년 ~ 1860년 | 코시모 1세 (초대) 페르디난도 4세 (말대) | ||||||||||||||||||||||
인문 | |||||||||||||||||||||||
공용어 | 이탈리아어, 토스카나 방언, 에밀리아로마냐어 | ||||||||||||||||||||||
인구 | |||||||||||||||||||||||
1801년 어림 | 1,096,641[1] | ||||||||||||||||||||||
경제 | |||||||||||||||||||||||
통화 | 토스카나 리라 (1826년까지) 토스카나 피오리노 (1826년 ~ 1859년) | ||||||||||||||||||||||
종교 | |||||||||||||||||||||||
국교 | 로마 가톨릭교회 (공식)[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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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9년 8월 27일 교황 비오 5세의 칙서에 의해 토스카나 대공으로 승격되었다.[5][6] 대공국은 메디치가에 의해 1737년에 상급 가문이 소멸될 때까지 통치되었다. 구 공화국만큼 국제적으로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대공국은 메디치가의 통치하에서 번창했고, 페르디난도 2세의 통치기까지 코시모 1세와 그의 아들들의 통치하에서 전례 없는 경제적, 군사적 성공을 목격했다. 그것은 코시모 3세 치하에서 절정에 달했다.[7]
메디치가의 동족 후손인 로렌의 프란치스코 스테판은 가문을 계승하고 메디시가의 조상들의 왕좌에 올랐다. 토스카나는 부왕 마르크 드 보바크론에 의해 통치되었다. 그의 후손들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토스카나를 부르봉파르마(에트루리아 왕국, 1801년 ~ 1807년) 가문에 넘겨준 1859년까지 대공국을 통치하고 거주했다. 1814년 나폴레옹 체제가 붕괴되면서 대공국은 복원되었다. 1859년 사르데냐 왕국의 속국인 중앙이탈리아 연방이 토스카나를 합병했다. 토스카나는 1860년 이탈리아 통일의 일환으로 공식적으로 사르데냐에 합병되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