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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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내스트(1840년 9월 27일 – 1902년 12월 7일)는 독일 태생의 미국 캐리커쳐리스이자 미국 카툰의 아버지로 간주되는 시사 만화가이다.[1] 그는 보스 트위드와 태머니 홀 정치 기계의 채찍이었다. 그의 유명한 작품들 중에는 현대판 산타클로스와 공화당의 정치적 상징으로서 코끼리 심벌이 있다. 대중의 믿음과는 반대로, 내스트는 그의 예술작품에서 널리 사용하긴 했지만 엉클 샘(미국 사람을 상징하는 남성 의인화), 컬럼비아(미국적 가치를 나타낸 여성 의인화) 또는 민주당 당나귀[2]는 그가 창작한 것은 아니었다. 내스트는 《하퍼스 위클리》에서 1859년부터 1860년까지 그리고 1862년부터 1886년까지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