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되르플라인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토마스 되르플라인(독일어: Thomas Dörflein, 1963년 10월 13일~2008년 9월 22일)은 베를린 동물원에서 26년 간 근무했던 독일인 동물 사육사였다. 그는 북극곰 크누트가 어미곰에게 버려지자 아기곰 돌보미로 임무를 맡게 되었다. 논쟁의 대상이 된 동물원 사육 방침에 따라 크누트의 사육사로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지만 이는 그를 다소 불편한 자리의 유명인이 되게 만들기도 했다. 토마스 되르플라인(2007년)
토마스 되르플라인(독일어: Thomas Dörflein, 1963년 10월 13일~2008년 9월 22일)은 베를린 동물원에서 26년 간 근무했던 독일인 동물 사육사였다. 그는 북극곰 크누트가 어미곰에게 버려지자 아기곰 돌보미로 임무를 맡게 되었다. 논쟁의 대상이 된 동물원 사육 방침에 따라 크누트의 사육사로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였지만 이는 그를 다소 불편한 자리의 유명인이 되게 만들기도 했다. 토마스 되르플라인(20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