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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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국기는 따나꼬신 왕조의 라마 6세의 집권기인 1917년 10월 1일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태국어로는 삼색기라는 뜻의 통 뜨라이롱(태국어: ธงไตรรงค์)이라고 불린다.
간략 정보 이름, 용도 ...
태국의 국기 | |
이름 | 통 뜨라이롱 (태국어: ธงไตรรง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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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국기, 상선기 |
비율 | 2:3 |
채택일 | 1917년 9월 28일 |
요소 | 붉은색, 흰색, 청색, 흰색 붉은색의 다섯 가로 줄무늬로 이뤄짐. |
설계자 | 와치라웃 (라마 6세) |
이름 | 태국어: ธงราชนาวี |
용도 | 해군기 |
비율 | 2:3 |
채택일 | 1917년 9월 28일 |
요소 | 태국의 국기에 붉은 원이 있고 그 안에 코끼리 그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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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붉은 바탕에 깃대를 보고 단위에 서있는 코끼리 모습의 국기를 사용하다가, 1911년 국기를 거꾸로 게양하는 사건이 발생해 1916년에는 붉은 바탕에 깃 폭의 1/6 비율 너비로 흰 줄을 양쪽에 넣은 모양을 사용하였고, 1년 후인 1917년에 청색, 흰색, 적색의 국기 모양으로 바꾼 것을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2017년 적색 색상이 약간 수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