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타리우스 1세
프랑크 왕국의 국왕이다. 558년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하였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클로타르 1세(Chlotar I, 497년경 ~ 561년 11월 29일)는 프랑크 왕국의 국왕이었다. 클로비스 1세와 클로틸드의 다섯째 아들이었으며[1] 수아송의 군주였다. 558년 프랑크 왕국을 재통일하였다. 따라서 클로타르 대왕(Chlotarius Magnu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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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재위, 전임 ...
클로타리우스 1세 Chlotharius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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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랑크인의 왕 | |
재위 | 558년 12월-561년 11월 29일 |
전임 | (클로도베쿠스 1세) |
후임 | (클로타리우스 2세) |
파리 프랑크인의 왕 | |
재위 | 558년 |
전임 | 킬데베르투스 1세 |
후임 | 카리베르투스 1세 |
랭스 프랑크인의 왕 | |
재위 | 555년–558년 |
전임 | 테우데발두스 |
후임 | 시기베르투스 1세 |
오를레앙 프랑크인의 왕 | |
재위 | 524년–558년 |
전임 | 클로도메리우스 1세 |
후임 | 곤트라누스 1세 |
수아송 프랑크인의 왕 | |
재위 | 511년–558년 |
전임 | 클로도베쿠스 1세 |
후임 | 킬페리쿠스 1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497년경 |
사망일 | 561년 11월 29일 |
왕조 | 메로베우스조 |
부친 | 클로비스 1세 |
모친 | 성 클로틸디스 |
종교 | 칼케돈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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