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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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영어: Christchurch, 마오리어: Ōtautahi)는 뉴질랜드의 남섬 동쪽에 있는 캔터버리 지방의 주요 도시로, 남섬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도시 인구는 2021년 기준으로 392,100명[1]으로 뉴질랜드에서 2번째로 큰 대도시권이기도 하다.[2] 크라이스트처치 식물원과 해글리 공원 등 넓고 아름다운 공원이 많아서 "정원 도시"라는 별명이 붙었다. 에이번 강과 히스코트 강의 합류점에 있었다. 목축·밀·경작 지대의 중심이다. 캔터버리는 작물이 많이 나는 지역이라서 농업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관광 산업에도 치중하고 있다. 영국국교회(성공회) 신도들이 1840년에 건설하였다.[3]
다른 뜻에 대해서는 크라이스트처치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행정 ...
크라이스트처치 Christchurc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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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뉴질랜드 | ||
지역 | 남섬 | ||
행정 구역 | 캔터베리 지방 | ||
시장 | Tim Shadbolt | ||
지리 | |||
면적 | 1,426 km2 | ||
해발 | 920 m | ||
시간대 | UTC+12 UTC+13(서머 타임) | ||
인문 | |||
인구 | 392,100명 (2021년) | ||
지역 부호 | |||
지역번호 | 03 | ||
웹사이트 | 크라이스트처치 시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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