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일본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코나미 홀딩스 주식회사[lower-alpha 1]는 일본의 다국적 오락기업이다. 장난감, 트레이딩 카드, 일본 애니메이션, 특촬물, 파친코, 슬롯 머신, 아케이드 캐비넷 등 각종 오락분야에서 사업을 한다. 본사는 도쿄도 주오구에 위치한다.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형태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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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69년 3월 21일(55년 전)(1969-03-21) |
창립자 | 고즈키 가게마사 |
시장 정보 | 도쿄: 9766 NYSE: KNM 런던: KNM |
ISIN | JP3300200007 |
이전 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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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
본사 소재지 | 도쿄도 주오구 긴자 |
핵심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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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2628억 엔 (2020)[1] |
영업이익 | 31억 엔 (2020)[1] |
199억 엔 (2020)[1] | |
종업원 수 | 코나미 (종합) 8,941 (2022)[2]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1,874 (2022)[3] 코나미 어뮤즈먼트 872 (2022)[4] 코나미 스포츠 4,748[5] |
웹사이트 | w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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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1969년 고즈키 가게마사가 오사카부 도요나카시에 노래방 대여 및 수리점으로서 설립했다. 사명 '코나미'는 설립자 삼인 고즈키 가게마사, 나카마 요시노부, 미야사코 다쓰오의 이름을 합친 혼성어이다. 1980년대 초반부터 비디오 게임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코나미가 보유한 대표적인 비디오 게임 프랜차이즈로 《메탈 기어》, 《사일런트 힐》, 《콘트라》, 《캐슬바니아》, 《프로거》, 《두근두근 메모리얼》, 《그라디우스》, 《파로디우스》, 《환상수호전》과 《위닝 일레븐》이 있다. 그 외 코나미는 리듬 게임 전문부서 비마니를 통해 《댄스 댄스 레볼루션》과 《비트매니아》같은 작품들을 개발 및 배급하며 허드슨 소프트를 흡수합병해 《봄버맨》, 《PC 원인》, 《스타 솔저》와 《다카하시 명인의 모험섬》같은 지적자산들을 활용한다. 또한 코나미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 《유희왕》을 전문 배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