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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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캐나다의 역사가 여타 구미(歐美) 국가들보다 더 편안하고 온건했던 것처럼 예전에는 알려졌었다. 이는 처절하고 불미스러운 사건 사고도 미국측이 훨씬 더 크게 알려진 면이 작용하였다.
캐나다는 북미 대륙의 북쪽 영역에 3700만 명의 거주민이 있는 나라로 세계에서 영토가 두 번째로 넓다. 원주민이 수천 년 동안 살아왔으며, 캐나다는 유럽 식민지의 그룹으로 시작되어 이중 언어, 다중 문화, ‘포스트 모던’ 연합이 되었고 마지막 주권국이었던 영국으로부터 평화롭게 정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