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1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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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11세(스웨덴어: Karl XI, 1655년 11월 24일 ~ 1697년 4월 5일)는 스웨덴의 국왕(1660년 ~ 1697년)이었다. 그는 자신의 부친 칼 10세 구스타브의 뒤를 이었고 유일한 왕위 계승자였다. 그는 겨우 4세였을 때 왕위에 올랐으나 20세였을 때까지 다스리지 않았다. 그의 부친은 칼 11세가 성숙에 도달할 때까지 그를 대표하여 다스렸던 섭정으로서 그의 모친을 임명하였다. 스웨덴은 그의 군주 아래 평화의 가장 긴 기간을 보았다. 그는 가까운 국가들과 동맹국을 형성하면서 잔인한 스코네 전쟁 후에 국가에서 평화를 유지하는 데 애썼다. 그는 국가가 재정적 독립을 달성하는 도움을 준 스웨덴 경제에서 중요한 변화들을 가져왔다. 그는 겸손한 왕으로 알려졌고 어쩌다 고위 공직자들은 그의 것보다 더욱 허세한 생활 양식을 살았다. 그는 대중의 왕이었고 넓게 퍼진 후원을 가졌다. 그는 자신이 할 수 없었던 그의 시민들의 사실상 상황을 이해하는 데 평민으로 변장하여 거리들을 가끔 걸어다녀 자신의 왕좌에 앉았다. 그는 또한 만약 자신의 시민들이 공직자들에 의하여 부당하게 혹은 형편없이 대접을 받았다면 확인하기를 원했다. 그는 국민들 사이에 동등권을 가져온 정부 구조와 군사에서 개혁들을 만들었다.
간략 정보 재위, 전임 ...
칼 11세 스웨덴어: Karl X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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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국왕 | |
재위 | 1660년 2월 13일 ~ 1697년 11월 24일 |
전임 | 칼 10세 구스타브 |
후임 | 칼12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655년 11월 24일(1655-11-24) |
출생지 | 스웨덴 스톡홀름 트레 그로노르 성 |
사망일 | 1697년 4월 5일(1697-04-05)(41세) |
사망지 | 스웨덴 스톡홀름 |
국적 | 스웨덴 |
가문 | 팔츠츠바이브뤼켄 왕가 |
부친 | 칼 10세 구스타브 |
모친 | 헤트비히 엘레오노라 폰 슐레스비히홀슈타인고트로프 |
배우자 | 덴마크의 울리카 엘레오노라 |
종교 | 루터교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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