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경찰(秩序警察, 독일어: Ordnungspolizei; OrPo, 영어: Order Police)은 1936년에서 1945년까지 나치 독일에서 보안경찰과 함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 중의 하나로서 보통경찰(Ordinary Police)의 명칭이다. 생략해서 OrPo라고 불린다. 착용하는 제복의 색이 녹색이다.
비슷한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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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설립일, 해산일 ...
질서경찰 |
Ordnungspolize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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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촬영된 한 질서경찰관 |
설립일 |
1936년 6월 26일 |
해산일 |
1945년 |
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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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베를린 프린츠알브레히트슈트라세 |
직원 수 |
401,300 여명 (1944년) |
상급기관 |
내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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