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스 파스킨
불가리아의 화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줄스 파스킨(영어·프랑스어: Jules Pascin, 1885년 5월 31일 ~ 1930년 6월 5일)은 불가리아 태생 미국의 화가이다. 본명은 율리우스 모르데하이 핀카스(히브리어: יוליוס מרדכי פנקס, 영어: Julius Mordecai Pincas 줄리어스 모데카이 핑카스[*])이다. 파스킨은 무엇이든지 재빨리 데생을 하였다고 전한다. 메뉴에도 담뱃갑에나 종이, 냅킨도 가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특질은 '부서진 인형'이라 부르는 퇴폐적이고 향기높은 나체 여상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