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언 슈윙거
물리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줄리언 시모어 슈윙거(영어: Julian Seymour Schwinger, 1918년 2월 12일-1994년 7월 16일)는 미국의 이론 물리학자다. 그는 양자 전기역학의 기초를 닦은 공로로 1965년에 리처드 파인먼과 도모나가 신이치로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1]
간략 정보 출생, 사망 ...
출생 | 1918년 2월 12일(1918-02-12) 미국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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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1994년 7월 16일(1994-07-16)(76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
국적 | 미국 |
주요 업적 | 양자 전기역학 라리타-슈윙거 방정식 리프먼-슈윙거 방정식 슈윙거 모형 슈윙거-다이슨 방정식 구보-마틴-슈윙거 상태 |
수상 | 노벨 물리학상 (1965년) |
분야 | 물리학 |
소속 |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퍼듀 대학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
박사 교수 | 이지도어 아이작 라비 |
박사 학생 | 로이 J. 글라우버 벤 로위 모텔손 셸던 리 글래쇼 월터 콘 브라이스 드윗(Bryce DeWitt) 대니얼 클라이트먼(영어: Daniel Kleitman) 샘 에드워즈(영어: Sam Edwards) 고든 바임(영어: Gordon Alan Bay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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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윙거는 현대 양자장론을 정립하는 데 대표적인 기여를 했으며, 20세기를 대표한 물리학자 중 하나로 꼽힌다. 슈윙거의 양자 작용 원리(quantum action principle)와 양자장의 운동 방정식이 슈윙거의 기여 중 대표적이다. 최초의 전기·약 작용 모형을 발표하였으며, 중성미자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였고, 스핀 3/2의 입자를 다루는 이론을 창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