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
남수단의 수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주바(영어: Juba, 아랍어: جوبا, 히브리어: ג'ובה)[1]는 남수단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그 도시는 백나일강에 위치해 있고 중앙에콰토리아주의 수도 역할을 하고, 세계에서 가장 최근에 이와 같이 상승한 수도이며 2017년에 525,953명의 인구가 있다. 면적은 52 km2 (20 sq mi)이고, 수도권은 336 km2 (130 sq mi)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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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주바Juba جوبا, 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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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는 1920~21년에 주바라고도 불리는 작은 바리족 마을에 교회 선교회(CMS)에 의해 설립되었다. 이 도시는 1920년대 말에 몽갈라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이 마을의 성장은 2005년 포괄적 평화협정이 체결된 이후 가속화되었는데[2], 이 협정으로 주바는 남수단 자치정부의 수도가 되었다. 주바는 독립 후 2011년에 남수단의 수도가 되었지만, 영향력 있는 정당들은 람시엘이 수도가 되기를 원했다. 정부는 수도를 람시엘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