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친위대(프랑스어: Garde Impériale)는 프랑스 제 1 제국의 대육군에서 나폴레옹에게 아주 충성하는 부대이다. 본래 소규모로 시작했으나, 점차 확대되어 나폴레옹의 개인 경호 및 전술적 예비대로 사용되는 정예병력이 되었다. 친위대는 참모, 보병, 포병, 기병연대들로 나뉘었으며, 대대 규모의 공병과 해병도 존재했다. 또한 친위대 내부에서도 숙련도에 따라 고참친위대, 중견친위대, 신규친위대가 나뉘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제국친위대 (나폴레옹 3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제국친위대, 활동 기간 ...
제국친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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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10월 14일 예나 전투 당시 친위대를 사열하는 나폴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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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804년 5월 18일 ~ 18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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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프랑스 제1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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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대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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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 황제 경호, 예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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