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재단사 또는 양복장이는 의류, 특히 슈트와 남성의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수선하고 바꾸는 숙련노동자이다. 영어로는 테일러(tailor)로 부르는데, 이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1] 현대적 의미의 테일러는 18세기 말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남성과 여성의 슈트, 코트, 바지, 그리고 모섬유, 아마포, 견섬유로 된 비슷한 의상 제조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재단사 또는 양복장이는 의류, 특히 슈트와 남성의류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수선하고 바꾸는 숙련노동자이다. 영어로는 테일러(tailor)로 부르는데, 이는 13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1] 현대적 의미의 테일러는 18세기 말에 등장하게 되었으며 지금은 남성과 여성의 슈트, 코트, 바지, 그리고 모섬유, 아마포, 견섬유로 된 비슷한 의상 제조자라는 의미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