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창
고딕 양식의 교회와 성당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원형 창문의 유형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장미 창(rose window) 또는 장미꽃 무늬 창(또는 캐서린 창)은 원형 창에 적용되는 총칭적인 용어로 자주 사용되지만, 특히 고딕 건축 양식의 교회들의 건축물에 사용되고 중간 문설주와 트레이서리의 조각들로 세분화 된다. 트레이서리는 원래 창틀 위쪽을 장식한것에 기원란 것인데 성부, 성자, 성령 3위 일체를 상징하던 클로버 모양에서 진화하여 여러 가지 양식의 장미창 모양으로 파생되었다. "장미 창"의 이름은 17세기 전에는 사용되지 않았고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따르면, 다른 유력설들 가운데 영어 꽃말 rose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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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둥근 창"은 가운데 보스에서부터 퍼지거나 개폐되는 간결한 창살에 의해 구분되는 창문에 적용된다. 반면에 "장미 창"은 때때로 다중-화판 장미꽃을 맺은 것과 흡사하게 보일 수 있는, 고도의 복합적인 설계에 의한 창으로 둥근 창과 달리 분류된다. 이탈리아의 많은 교회들에서 발견되는 트레이서리가 없는 원형 창은 오률러 창 또는 오큘러스로 간주된다.
장미 창들은 특히 고딕 건축의 특성을 띄며 프랑스 북부의 주요 고딕 양식의 성당들에서 관측되고 있다. 장미 창은 오래전 중세 시대 전체에 걸쳐 다양한 형태를 띈 것 같고, 19세기부터 고딕 복고양식으로 전 세계 기독교 교회들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