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위그
문서 편집 중에 화면에 포맷된 낱말, 문장이 출력과 동일하게 나오는 것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위지위그(WYSIWYG: What You See Is What You Get, "보는 대로 얻는다")[1]는 인쇄된 문서, 웹 페이지,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 등 완성된 결과물로서 인쇄 또는 표시될 때의 모습과 닮은 형태로 콘텐츠의 편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2] 이는 편집 명령어를 입력하여 글꼴이나 문장 형태를 바꾸는 방식과 구별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0월) |
현재 대부분의 워드 프로세서는 위지위그 방식을 쓰고 있으나 HTML이나 TeX는 편집 명령어를 통해 편집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문서의 호환성, 범용성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