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하네스 헤벨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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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허벨리우스(라틴어: Johannes Hevelius, 폴란드어: Jan Heweliusz 얀 헤벨리우시[*], 1611년 1월 28일 ~ 1687년 1월 28일)는 당시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에 속했던 단치히(그단스크)의 의원이며 시장이었다.[1] 그는 또한 천문학자이며, 월면 지형학의 창시자로 명성을 얻었고, 10개의 새로운 별자리를 묘사하여 그중 7개는 여전히 천문학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2]
남반구 자리에서 육분의 자리와 북반구의 작은여우자리 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