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젠 들라크루아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요한 화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외젠 들라크루아(프랑스어: Eugène Delacroix, 1798년 4월 26일 ~ 1863년 8월 13일)는 프랑스 낭만주의의 중요한 화가이다.[1] 19세기 낭만주의 예술의 최고 대표자로 손꼽힌다.
간략 정보 외젠 들라크루아, 신상정보 ...
외젠 들라크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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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본명 | 페르디낭 빅토르 외젠 들라크루아 Ferdinand Victor Eugène Delacroix |
출생 | 1798년 4월 26일(1798-04-26) 프랑스 일드프랑스 샤랑통생모리스(Charenton-Saint-Maurice, 생모리스) |
사망 | 1863년 8월 13일(1863-08-13)(65세) 프랑스 파리 |
직업 | 화가, 일기 작가, 석판화가, 사진가, 데생화가, 벽화가, 제도사, pastellist, 시각 예술가 |
국적 | 프랑스 |
스승 | 피에르나르시스 게랭 |
제자 | 조제프 기샤르, Charles Cournault, Étienne-François Haro, Pierre Grivolas, 모리스 상드, Gustave Lassalle-Bordes, Charles Jean Richardot |
분야 | 회화, 석판인쇄 |
사조 | 낭만주의 |
부모 | Charles-François Delacroix(부) |
주요 작품 | |
어미 호랑이와 장난치는 새끼 호랑이,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바빌론 유수, 히오스섬의 학살 | |
영향 | |
서명 | |
묘비 | |
묘소 | 페르 라셰즈 묘지 Grave of Delacroi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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