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찰름 삿삭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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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찰름 삿삭싯(태국어: วันเฉลิม สัตย์ศักดิ์สิทธิ์, RTGS: Wanchaloem Satsaksit, [wān.t͡ɕʰā.lɤ̌ːm sàt.sàk.sìt])은 태국의 민주화 활동가, 정치적 망명자이다.[1] 그는 태국에서 인권 운동가로 활동했으며, 다수의 국가에서 HIV 예방을 위해 활동했다.[2] 완찰름은 2015년 왕실모독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다.[3]
간략 정보 완찰름 삿삭싯วันเฉลิม สัตย์ศักดิ์สิทธิ์, 신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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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4일 완찰름은 프놈펜의 거주지 앞에서 무장한 괴한에게 납치되었다.[4] 쁘라차타이(Prachathai)에 의해 CCTV 화면이 공개되고 사건 현황이 보도된 이후 태국인들은 태국과 캄보디아 정부에 그의 납치, 실종에 대해 조사하고 책임을 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