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카테리나 알렉산드롭스카야
러시아 출신 오스트레일리아의 피겨스케이팅 (2000–2020)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예카테리나 드미트리예프나 알렉산드롭스카야(러시아어: Екатери́на Дми́триевна Алекса́ндровская, 2000년 1월 1일~2020년 7월 18일[1])는 러시아에서 태어난 오스트레일리아의 피겨스케이팅 선수이다.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출생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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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2000년 1월 1일(2000-01-01) 러시아 모스크바 |
사망 | 2020년 7월 18일(2020-07-18)(20세) 러시아 모스크바 |
스포츠 |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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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새해 첫 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났고, 2015년부터 할리 윈저(영어판)와 페어로 활동했다. 2017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했다. 2017-2018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오스트레일리아 대표로서는 처음으로 우승했다.[2]
우울증을 앓고 있었으며 2020년 1월 뇌전증 진단을 받았다.[3] 모스크바의 한 건물에서 추락사했으며 러시아 언론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