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BEIS)[1]는 영국 정부의 행정부처이다. 2016년 7월 14일 테레사 메이 내각 출범과 함께 에너지·기후변화부와 사업·혁신·기술부를 통합해 신설하였다.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는 이전의 두 부처업무를 통합하여, 사업과 산업전략, 과학과 혁신, 에너지와 기후변화 정책 등을 담당한다.[2]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Department for Business, Energy and Industrial Strategy, BEIS)[1]는 영국 정부의 행정부처이다. 2016년 7월 14일 테레사 메이 내각 출범과 함께 에너지·기후변화부와 사업·혁신·기술부를 통합해 신설하였다.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는 이전의 두 부처업무를 통합하여, 사업과 산업전략, 과학과 혁신, 에너지와 기후변화 정책 등을 담당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