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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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영어: Meteorological Office, 줄여서 Met Office)은 영국의 기상정보를 전담하는 국가 행정기관이다.[1] 영국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산하 기업형 책임운영기관으로 설립되어 있으며, 현 CEO는 2018년 12월 여성으로는 최초로 취임한 페넬로프 엔더스비이다.[2] 1854년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영국 데번주 엑서터에 위치해 있다.
간략 정보 설립일, 소재지 ...
기상청 | |
Met Office | |
엑서터 기상청 본부 | |
설립일 | 185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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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지 | 영국 데번주 엑서터 멧오피스 오퍼레이션 센터 (2003년 12월~) |
직원 수 | 1,879명 (2019년 3월) |
CEO | 페넬로프 엔더스비 |
상급기관 | 영국 사업·에너지·산업전략부 |
웹사이트 | metoffice.gov.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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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상청은 통상적인 일기예보부터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를 통틀어 예보를 제작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