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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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독립 전쟁(에스토니아어: Vabadussõda→자유전쟁)은 1918년에서 1920년에 걸쳐 에스토니아 육군 및 그 동맹자들(러시아 백군, 영국, 라트비아 및 북유럽 의용군)이 소비에트 러시아의 서부 전선 공격과 발트 독일인들의 발트 향토방위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방어전이다. 러시아 내전과 관련이 있는 분쟁으로서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에스토니아가 주권을 갖기 위한 투쟁이었다. 전쟁의 결과 방어측이 승리하여 타르투 조약으로 에스토니아의 독립이 결정되었다.
간략 정보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날짜 ...
에스토니아 독립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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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서부 공세의 일부 | ||||||||
1919년의 에스토니아 해병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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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러시아 SFSR 에스토니아 노동자 코뮌 | 발트 향토방위군 | |||||||
지휘관 | ||||||||
요한 라이도네르 | 유쿰스 바키에티스 | 뤼디거 폰 데어 골츠 | ||||||
병력 | ||||||||
1919년 1월 7일: 4,450[1] 1919년 5월: 86,000 |
1919년 1월 7일: 5,750–7,250[1] 1919년 5월: 80,000[2] | 1919년 6월: 20,000[2] | ||||||
피해 규모 | ||||||||
사망 5,000 부상 15,000[2] |
사상자 불명 포로 10,000[3] |
사망 400 부상 1,5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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