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탈식민지화
1950~70년대 서유럽 열강으로부터 일어난 아프리카 식민지의 연쇄적 독립 현상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프리카의 탈식민지화(영어: Decolonisation of Africa)는 1950년대 중후반에서 1975년 사이에 일어났으며, 식민주의 정부가 주권국으로 변함에 따라 아프리카에서 갑작스럽고 급진적인 정권 교체와 함께 일어났다. 이것은 종종 조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폭력과 정치적 혼란으로 얼룩졌다. 프랑스령 알제리의 알제리 전쟁, 포르투갈령 앙골라의 앙골라 독립 전쟁, 벨기에령 콩고의 콩고 위기, 영국령 케냐 식민지의 마우 마우 봉기(영어판) 등 북부 및 사하라 이남 식민지 모두에서 조직적인 반란이 일어나면서 광범위한 불안이 있었다.[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