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시아시온 아틀레티카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스페인어: Asociación Atlética Argentinos Juniors)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중심부 파테르날 (La Paternal) 지구를 근거지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아르헨티노스는 원래 “시카고의 순교자”라고 불렸는데,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헤이마켓 폭동 당시에 투옥되거나 교수형을 당한 여덟 명의 무정부주의자들을 기리기 위해서였다.[1]
간략 정보 전체 명칭, 별칭 ...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
전체 명칭 | Asociación Atlética Argentinos Juni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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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El Bicho (벌레) El Semillero del Mundo (세계의 못판) El Tifón de Boyacá (보야카의 태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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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아르헨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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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 CONMEB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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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 프리메라 디비시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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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 1904년 8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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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크리스티안 말라스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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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가브리엘 밀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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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에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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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인원 | 2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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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1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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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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