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임당 신씨(師任堂申氏, 1504년 12월 5일 ~ 1551년 6월 20일)는 조선 시대 중기의 문인이자 유학자, 화가, 작가, 시인이다. 조선시대 중기의 성리학자 겸 정치인 율곡 이이, 화가 이매창의 어머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본관은 평산(平山)이다. 본명은 신인선(申仁善)이라고도 하나 확실하지 않으며 사임당은 그의 당호(堂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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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신사임당申師任堂, 신상정보 ...
신사임당 申師任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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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신씨의 초상화 | |
신상정보 | |
본명 | 불명 |
별칭 | 사임당(師任堂) · 인임당(姻姙堂) · 임사재(姙師齊) |
출생 | 1504년 12월 5일(1504-12-05) 조선 강원도 강릉 죽헌리 북평촌 |
사망 | 1551년 6월 20일(1551-06-20)(46세) 조선 경기도 파주군 주내면 율곡촌 |
직업 | 문인 · 유학자 · 화가 · 작가 · 시인 |
언어 | 중세 한국어 |
국적 | 조선 |
종교 | 유교(성리학) |
부모 | 아버지: 신명화, 어머니 용인 이씨 |
배우자 | 이원수 |
자녀 | 아들 이선 · 이번 · 율곡 이이 · 이우 딸 매창 등 4남 3녀 |
주요 작품 | |
초충도 · 수박과 들쥐 · 매화도 등 | |
영향 | |
이이 · 이매창 · 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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