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그라펠리
프랑스의 재즈 바이올린 연주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스테판 그라펠리(Stéphane Grappelli, 본명: 스테파노 그라펠리/Stefano Grappelli, 1908년 1월 26일 ~ 1997년 12월)는 이탈리아계 프랑스인 재즈 바이올린 연주자이다. 1934년에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와 함께 Quintette du Hot Club de France를 설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현으로만 이루어지는 최초의 재즈 밴드들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그라펠리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들의 할아버지로 불리며 80세까지 전 세계 콘서트를 두루 다니며 연주를 계속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