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데옹 드 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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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주느비에브루이오귀스트앙드레티모시 데옹 드 보몽(프랑스어: Charles-Geneviève-Louis-Auguste-André-Timothée d'Éon de Beaumont, 1728년 10월 5일 - 1810년 5월 21일) 또는 슈발리에 데옹(프랑스어: le Chevalier d'Éon)은 프랑스의 외교관, 스파이, 군인,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처음 49년을 남자로 살았으며, 나머지 33년은 여자로 살았다. 그가 사망한 후에 의사들이 시신을 살펴본 결과 해부학적으로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