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전투 (18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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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전투(太平軍二攻上海, 1861년~1862년)는 1861년 6월부터 1862년 7월까지 태평천국의 난에서 벌어진 주요 교전이다. 영국과 프랑스 군대는 청나라 최초로 대규모로 현대식 대포를 사용했다. 그들의 포격전으로 이수성이 이끌던 태평천국군은 수많은 사상자를 냈으며, 사령관 이수성도 왼쪽 다리에 파편을 맞아 부상당했다.
간략 정보 상해 전투, 날짜 ...
상해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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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국의 난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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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청나라 프랑스 제2제국 대영 제국 미국 | 태평천국 | ||||||
지휘관 | |||||||
이홍장 정학계 황익승 반정신 유명전 오귀스트 레오폴드 프로테 † 제임스 호프 프레드릭 워드 에드워드 포레스트 |
이수성(李秀成) 담소광(譚紹光) 이용발(李容發) 길경원(吉慶元) 진곤서(陳坤書) 진병문(陳炳文) 곽영관(郜永寬) | ||||||
병력 | |||||||
녹영 4만 회군 2만 상승군 3만 프랑스군 4천 영국군 3천 | 12만 명 | ||||||
피해 규모 | |||||||
1만 명 | 2만 5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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