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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유진 쥘 마리 낭주세(프랑스어: Charles Eugène Jules Marie Nungesser, 1892년 3월 15일 ~ 1927년 5월 8일)는 프랑스의 에이스 파일럿이자 모험가로, 찰스 린드버그의 라이벌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낭주세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43대의 격추기록을 남겨 당시 프랑스 파일럿 중 격추수 3위를 기록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샤를 유진 쥘 마리 낭주세 Charles Eugene Jules Marie Nungesser |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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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대서양 (추정) |
복무 | 프랑스 전투 항공대 |
복무기간 | 1914년 ~ 1918년 |
최종계급 | 대장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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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에 그는 전우였던 프랑수와 콜리와 루와조 블랑(흰 새)호를 타고 최초의 무착륙 대서양 횡단비행을 시도한 뒤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들의 비행기는 1927년 5월 8일에 파리를 떠나, 아일랜드를 지나는 모습이 포착된 후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 낭주세의 실종은 비행 역사상 가장 큰 미스터리 중의 하나이며, 현재에는 비행기는 대서양에서 사라졌거나 뉴펀들랜드나 메인에 추락했을 것으로 추측된다.[2] 낭주세와 콜리의 시도로부터 2주 뒤, 찰스 린드버그는 스피릿 오브 세인트 루이스기를 타고 뉴욕에서부터 파리까지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프랑스에서 그들의 비행기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인 파리 르부르제 공항과 에트르타의 절벽에는 낭주세와 콜리의 시도를 기리는 기념물과 박물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