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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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미 전투(Bataille de Valmy, Kanonade von Valmy)는 프랑스 혁명 전쟁 중 프로이센 왕국의 병력에게 계속 밀리던 프랑스 혁명 정부의 군대가 1792년 9월 20일 프랑스 동북부의 발미에서 결정적으로 승리해 전황을 역전시킨 전투였고, 자원 모집된 의용군들이 당시 유럽에서 가장 강력하다 하는 프로이센 군을 무찌른 기적적인 사건이기도 했다.
간략 정보 발미 전투, 날짜 ...
발미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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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전쟁의 일부 | |||||||
전투를 치르는 프랑스군과 프로이센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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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프랑스 혁명 정부 | 신성로마 제국 | ||||||
지휘관 | |||||||
샤를 프랑수아 뒤무리에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 브라운슈바이크 공작 | ||||||
병력 | |||||||
4만 7000명 | 7만 7000명 | ||||||
피해 규모 | |||||||
사상자 300명 | 사상자 184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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