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왕국
독일 영토에 있었던 왕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이에른 왕국(독일어: Königreich Bayern)은 1806년부터 1918년까지 오늘날의 바이에른 주 및 팔츠 지방을 지배하였던 비텔스바흐 가의 왕국이다. 독일 제국에 가맹한 영방들 가운데 바이에른은 프로이센 왕국에 이어 제2의 규모를 가지고 있었다. 수도는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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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바이에른 왕국, 국가 ...
바이에른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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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년 ~ 1825년) Königreich Baiern Kinereich Baiern (1825년 ~ 1918년) Königreich Bayern Kinereich Bayer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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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바이에른 찬가[1] | |||
1914년 바이에른 왕국 | ||||
수도 | 뮌헨 | |||
정치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왕 | 막시밀리안 1세 (초대) 루트비히 3세 (마지막) | |||
역사 | ||||
• 왕국 승격 | 1806년 1월 1일 | |||
• 군주제 폐지 | 1918년 11월 7일 | |||
지리 | ||||
면적 | 75,865 km2 | |||
인문 | ||||
공용어 | 독일어 | |||
인구 | ||||
1910년 어림 | 6,524,372명 | |||
인구 밀도 | 98.8명/km2 | |||
경제 | ||||
통화 | 파피어마르크 (1914년부터) | |||
기타 | ||||
현재 국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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