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예지드 1세
오스만 제국의 제4대 술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예지드 1세(오스만 튀르크어: بايزيد اول, 튀르키예어: I. Bayezid, 1360년 ~ 1403년)는 오스만 제국의 제4대 군주이다(재위: 1389년 ~ 1402년)이다. 무라트 1세의 아들이며, 어머니는 그리스계 그리스도인으로 생각된다. 젊을적부터 군사적 재능이 뛰어나 아버지의 군대를 이끌고 과감하면서도 신속한 움직임에 번개라는 뜻의 ‘이을드름(오스만 튀르크어: ییلدیرم)’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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