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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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둔왕(버마어: မင်းတုန်းမင်း, 민뜬민, 발음: [mɪ́ɰ̃dóʊɰ̃ mɪ́ɰ̃] ; 1808 – 1878), [1] [3], 출생이름: 마웅 륀, 1853년부터 1878년까지 버마(미얀마)의 끝에서 두 번째 왕이었다.[4] 그는 버마에서 가장 인기 있고 존경받는 왕 중 하나였다. 그의 이복형인 바간왕이 다스리던 1852년의 제2차 영-버마 전쟁은 대영제국 이 저지 버마를 합병함으로써 끝났다. 민돈과 그의 남동생 까나웅은 이복형제인 파이간 왕을 타도했다. 그는 통치 기간의 대부분을 영국의 침략으로부터 나라의 상부를 방어하고 왕국을 현대화하는 데 보냈다.
간략 정보 민둔왕, 재위 ...
민둔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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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 1853년 2월 18일 ~ 1878년 10월 1일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08년 7월 8일(1808-07-08) |
사망일 | 1878년 10월 1일(1878-10-01)(70세) |
부친 | 따야와다왕 |
모친 | 산드라 마따 마하이, 참버의 여왕 |
종교 | 상좌부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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