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바줌
니제르의 제10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모하메드 바줌(아랍어: محمد بازوم, 프랑스어: Mohamed Bazoum, 1960년 1월 1일 ~ )은 제10대 니제르의 대통령을 지낸 니제르의 정치인이다. 그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재임했다.[1]
간략 정보 모하메드 바줌محمد بازومMohamed Bazoum, 니제르의 제10대 대통령 ...
모하메드 바줌 محمد بازوم Mohamed Bazo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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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바줌(2023년) | |
니제르의 제10대 대통령 | |
임기 | 2021년 4월 2일~2023년 7월 26일 |
총리 | 우후무두 마하마두 |
전임: 마하마두 이수푸(제9대) 후임: 압두라하마네 치아니(제11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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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60년 1월 1일(1960-01-01)(64세) |
출생지 |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응귀그미 |
국적 | 니제르 |
정당 | 니제르 민주사회주의당 |
배우자 | 하지자 벤 마브룩 |
종교 | 수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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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기 전에, 그는 니제르 민주사회주의당(PNDS)의 당수를 지냈다.[2] 1995년부터 1996년까지 외무부 장관을 지냈으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외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으며, 2016년부터 2020년 여름까지 내무부 장관을 지냈다. 바줌은 대통령 선거 2차 투표에서 마하만 우스만 전 대통령을 상대로 55.67%의 득표율로 승리했다.[3] 바줌은 수니파 이슬람교도이며 니제르 최초의 디파 아랍 대통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