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이란의 군인 (1960–2024)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1960년 11월 2일 ~ 2024년 4월 1일, 페르시아어: محمدرضا زاهدی)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대 소속 전 장교다.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공군과 육군을 지휘했으며, 사망 당시 이스라엘, 캐나다, 미국, 사우디아라비아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쿠드스군을 지휘했다.[1]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모하마드 레자 자헤디 محمدرضا زاهدی | |
출생일 | 1960년 11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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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이란 이스파한 |
사망일 | 2024년 4월 1일(63세) |
사망지 | 시리아 다마스쿠스 이란 영사관 |
충성 대상 | 이란 |
복무 | 이슬람 혁명 수비대 |
복무기간 | 1979년 ~ 2024년 |
최종계급 | 준장 |
주요 참전 | 이란-이라크 전쟁 시리아 내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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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일, 다마스쿠스 메제 지역에 있는 이란 영사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2][3] 가디언지는 테헤란과 헤즈볼라 및 시리아 대통령인 바샤르 알아사드와의 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지목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