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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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전투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비시 프랑스가 통치하고 있던 마다가스카르에서 일어난 대영제국과 비시 프랑스 간의 전투이다. 이 전투는 1942년 5월 섬 북쪽 끝 안치라나나 항구를 장악하는 철갑 작전(Operation Ironclad)으로 시작했다. 이후 9월 10일에는 섬 전체를 장악하기 위한 스트림라인 제인 작전(Operation Streamline Jane)을 시작했다. 이 전투는 11월 6일 정전 협정을 맺으면서 끝나게 되었다.[4]
간략 정보 마다가스카르 전투, 날짜 ...
마다가스카르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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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인도양 전역의 일부 | |||||||
1942년 5월, 타마타브로 상륙하는 영국군 병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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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오스트레일리아 (해군) 비전투 지원국: |
일본 제국 (해군) 비전투 지원국:[1] | ||||||
지휘관 | |||||||
로버트 스투저스 에드워드 시프레트 |
아르망 안트 노보루 이시자키 | ||||||
병력 | |||||||
10,000~15,000명 (육군) |
비시 프랑스: 8,000명 (육군) 전차 6대 전투함 4척[2] | ||||||
피해 규모 | |||||||
전투 중 사망 107명, 280명 부상[3] 전함 1척 대파 유조선 1척 침몰 |
전투 중 사망 150명, 500명 부상[3] 소형 잠수함 2척 파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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