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르 프린스
프랑스 촬영 기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루이 아이메 오귀스탱 르 프린스(프랑스어: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1841년 8월 28일 ~ 1890년 9월 16일 사라짐, 1897년 9월 16일 사망선고)는 프랑스의 예술가이자 초기 영화 카메라의 발명가로, 아마도 단일 렌즈 카메라와 종이 필름을 사용하여 동영상 시퀀스를 촬영한 최초의 사람일 것이다.[1][2] 그는 "시네마토그래피의 아버지"로 인정받았지만[3], 그의 작품은 영화의 상업적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이는 그의 1890년 실종을 둘러싼 사건들에 크게 기인한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