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르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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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3세(독일어: Lothar III, 1075년 – 1137년 12월 4일)는 작센의 공작 (1106년), 독일 왕 (1125년), 1133년부터는 신성 로마 제국 황제였다. 하인리히 5세가 아들없이 사망하여 잘리어 왕조가 끊어지자 영주들에 의해 독일왕으로 선출되었다. 그 역시 아들없이 사망하였고 하인리히 5세의 조카인 콘라트 3세가 선출되었다.
간략 정보 재위, 대관식 ...
로타르 3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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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바라크의 독일 황제록의 로타르 3세. | |
로마인의 황제 | |
재위 | 1133년–1137년 |
대관식 | 1133년 6월 4일 로마 |
전임 | 하인리히 5세 |
후임 | 프리드리히 1세 |
로마인의 왕 | |
재위 | 1125년–1137년 |
대관식 | 1125년 9월 13일 아헨 |
전임 | 하인리히 5세 |
후임 | 콘라트 3세 |
이탈리아의 군주 | |
재위 | 1125년–1137년[1] |
전임 | 하인리히 5세 |
후임 | 콘라트 3세 |
신상정보 | |
출생일 | 1075년 6월 9일 이전 |
출생지 | 작센 공국 루테를로 |
사망일 | 1137년 12월 4일 |
사망지 | 바이에른 공국 티롤 브라이텐방 |
가문 | 주플린부르크 가문 |
부친 | 게브하르트 폰 쥐플링겐부르크 |
모친 | 헤트비히 폰 포름바흐 |
배우자 | 리헨차 폰 노르타임 |
자녀 | 게르트루드 폰 작센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묘소 | 쾨닉슬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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