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프랑스어: Robert-François Damiens, 1715년 1월 9일 ~ 1757년 3월 28일)은 1757년 (공개 처형된) 루이 15세의 암살을[1] 시도하였다가 실패한 프랑스의 하인이었다.[2] 시역을 행한 범법자를 처형하기 위해 보존된 전통적인 사형 형태인 거열을 통해 프랑스에서 처형된 마지막 인물이었다.
로베르 프랑수아 다미앵(프랑스어: Robert-François Damiens, 1715년 1월 9일 ~ 1757년 3월 28일)은 1757년 (공개 처형된) 루이 15세의 암살을[1] 시도하였다가 실패한 프랑스의 하인이었다.[2] 시역을 행한 범법자를 처형하기 위해 보존된 전통적인 사형 형태인 거열을 통해 프랑스에서 처형된 마지막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