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멘지스
12대 호주 총리(1939-1941, 1949-1966)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로버트 고든 멘지스 경(Sir Robert Gordon Menzies, KT, AK, CH, FRS, 1894년 12월 20일 ~ 1978년 5월 15일)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치인으로 12대이자 18년과 절반의 장기적 총리(1939년 ~ 41년, 1949년 ~ 66년)를 지냈다. 그는 권력으로 재빠른 상승을 가졌으나 총리로서 그의 첫 기간은 실패였다. 그는 자신이 영국 자유당원들보다 더욱 영국 보수당에 더욱 비슷한 오스트레일리아 자유당을 창당한 동안 야당에서 8년을 보냈다. 그는 1949년 오스트레일리아 총선에서 재선된 총리였고, 그러고나서 1966년 자신의 은퇴까지 오스트레일리아 정치를 지배하였다. 멘지스는 오스트레일리아 국회의사당의 믿바닥과 선거 철자 둘다에 멋진 연설자로 명성을 얻었다. 멘지스는 조국을 세번이나 전쟁으로 데려갔다. 제2차 세계 대전에 그는 많은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모국"으로 불른 영국의 원조에 연합국에 가입하였다. 그는 후에 한국 전쟁에서 싸우는 데 군인들을 보냈다. 다음에 그는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을 성원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안전이 미국의 후원에 의지한 것을 확신시킨 그는 1951년 앤저스 동맹에 들어갔다. 그는 영연방 국가들과 동맹들의 강한 후원자였다. 그는 1956년 수에즈 운하에서 영국의 중재를 성원하였다. 멘지스 재직 기간에 오스트레일리아는 남태평양과 아시아의 지정학 정황 안에서 자신을 더욱 전문적 의견을 취하였다. 권력에서 그의 기간 동안 이민을 오기를 원한 유색 인종과 아시아인들에 차별하고, 대신 유럽인의 이민에 용기를 준 백호주의로 알려진 정책이 일어났다. 당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유행한 것과 비슷한 인종 청결의 개념들은 백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인들이 전 정착 식민지들의 같은 단체의 일부로 여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인기였다.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권리들도 그의 장기적 총리직 기간 동안 정치적 비망록에 있지 않았으며, 학교 어린이들은 원주민들이 역사 혹은 문화를 가지지 않은 것을 나타낸 이래 제임스 쿡 이전의 오스트레일리아의 역사 혹은 문화에 관하여 배우지 않았다.
로버트 멘지스 Robert Gordon Menzies | |
오스트레일리아의 제12대 총리 | |
---|---|
임기 | 1939년 4월 26일~1941년 8월 26일 |
전임: 얼 페이지(제11대) 후임: 아서 패던(제13대)
| |
오스트레일리아의 제12대 총리 | |
임기 | 1949년 12월 19일~1966년 1월 26일 |
전임: 벤 치플리(제16대) 후임: 해럴드 홀트(제17대)
|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94년 12월 20일 |
출생지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저파릿 |
사망일 | 1978년 5월 15일(1978-05-15)(83세) |
사망지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 멜버른 |
학력 | 멜버른 대학교 법학 학사 |
정당 |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당(1928년 ~ 31년) 연합오스트레일리아당(1931년 ~ 45년) 오스트레일리아 자유당(1944년 ~ 66년) |
배우자 | 패티 멘지스 |
종교 | 장로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