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디스 레인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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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디스 레인 전투(Battle of Lundy's Lane 또는 나이아가라 폭포 전투로도 알려져 있다.[12])는 1814년 7월 25일에 벌어진 1812년 전쟁(미영전쟁)에서 벌어진 전투로 오늘 날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폭포가 전장터였다. 이 전투는 미영전쟁 중에서도 가장 많이 피를 흘렸던 전투이며[13], 캐나다 땅에서 벌어진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다.[14]
간략 정보 런디스 레인 전투 Battle of Lundy's Lane, 날짜 ...
런디스 레인 전투 Battle of Lundy's La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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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년 전쟁의 일부 | |||||||
미합중국 보병이 런디스 레인에서 기습을 하고 있는 장면, 알론조 채펄, 185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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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제이콥 브라운+ 윈필드 스콧+ 엘리저 리플리 |
고든 드러먼드+ 피니스 라이얼+# | ||||||
병력 | |||||||
개전 1,000명: 대포 3문 증강 1,500명 : 6문[5] 전체 2,500명 9문[6][7][8] |
개전 1,800명: 대포 5문 증강 1,700명 : 3문[9] 전체 3,500명 8문[10][11] | ||||||
피해 규모 | |||||||
174명 사망 572명 부상 79명 포로 28명 실종 전체 853명 |
84명 사망 559명 부상 169명 포로 55명 실종 전체 87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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