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덴 살레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라덴 살레 샤립 부스타만(Raden Saleh Sjarif Boestaman, 1807년 - 1880년 4월 23일)[1][2] 혹은 간단하게 라덴 살레는 현재 인도네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구 네덜란드령 동인도의 아랍계 동인도인 화가로, 근현대 인도네시아 미술의 선구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라덴 살레는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태어난 최초의 (유럽식) 근대 화가였으며, 19세기를 풍미한 유럽 낭만주의에 큰 영향을 받아 이를 동인도의 문화적 배경과 창조적으로 융합한 작품을 그렸다.
간략 정보 라덴 살레, 신상정보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