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싱 (의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드레싱(dressing, 순화어:상처 치료, 상처 치료약)은 상처의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하고 상처난 부위에 더 위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상처에 붙이는 멸균 거즈나 압박대[1], 행위 자체를 말한다. 드레싱은 상처 부위에 바로 닿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드레싱을 부위에 고정시키는데 주로 사용되는 붕대와는 구별한다. 현대의 수많은 드레싱은 자체 접착제가 있다. 드레싱 과정 동안 무균 상태 유지가 필요하다.[2] 드레싱의 원래 포장(왼쪽)과 사람의 손목에 붙인 모습(오른쪽).
드레싱(dressing, 순화어:상처 치료, 상처 치료약)은 상처의 치유 속도를 빠르게 하고 상처난 부위에 더 위해를 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상처에 붙이는 멸균 거즈나 압박대[1], 행위 자체를 말한다. 드레싱은 상처 부위에 바로 닿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드레싱을 부위에 고정시키는데 주로 사용되는 붕대와는 구별한다. 현대의 수많은 드레싱은 자체 접착제가 있다. 드레싱 과정 동안 무균 상태 유지가 필요하다.[2] 드레싱의 원래 포장(왼쪽)과 사람의 손목에 붙인 모습(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