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중부 지진
1983년 일본의 아키타현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동해 중부 지진(일본어: 日本海中部地震 にほんかいちゅうぶじしん[*][1][2]) 은 1983년 5월 26일 정오[3]께 발생한 일본 기상청 규모 M7.7의 지진이다.[4][5] 아키타현에서 피해가 제일 심했다.[6]
간략 정보 본진, UTC 시각 ...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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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1983-05-26 02:59:59 |
ISC 지진번호 | 577008 |
USGS-ANSS | ComCat |
현지일 | 1983년 5월 26일 |
현지시간 | 11시 59분 57초 (일본 표준시) |
지속시간 | 약 60초 |
규모 | 모멘트 규모 7.8 일본 기상청 규모 M7.7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5 : 아키타현 아키타시, 아오모리현 후카우라정, 무쓰시 등 |
진원 깊이 | 24 km |
진앙 | 일본 아키타현 해역 북위 40.462° 동경 139.102° / 40.462; 139.102 |
종류 | 충상단층형 지진 |
여진 | |
최대여진 | 6월 21일 15시 25분 M7.1 지진 |
피해 | |
피해 지역 | 일본 아오모리현, 아키타현 |
피해액 | 1,482억 3,827만엔 |
지진해일 | 아키타현에 최대 14 m 쓰나미 발생 |
사상자 | 104명 사망, 163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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