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전역 (제2차 세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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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프리카 전역(영어: East African Campaign)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동아프리카에서 대영 제국과 영국 연방과 이탈리아 왕국과의 전투로 1940년 6월부터 1941년 11월까지 지속되었다.
간략 정보 동아프리카 전역, 날짜 ...
동아프리카 전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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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중 아프리카 전역의 일부 | |||||||
왕립 아프리카 소총대 (KAR)이 이탈리아 왕국령 에티오피아의 울츠피트에서 1941년 9월 28일에 점령한 지역의 무기를 수집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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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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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아치볼드 웨이벌 |
아오스타 공작 | ||||||
병력 | |||||||
1940년 6월 : 20.000명, 25만명 이상의 전국 에티오피아 애국자 연합이 1941년 1월에 강제 병합되었다. | 74,000명의 이탈리아군,[1] 182,000명의 용병 (에티오피아와 소말리아 식민지 군대)[1] | ||||||
피해 규모 | |||||||
4,000+ 명 사상 |
6,000+ 명 사상 230,000명 포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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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동 사령부 아래, 영국은 영연방 국가에서의 많은 신병 뿐 아니라, 일반 영국군도 참가하여 영연방 국가는 참가를 강요당했다(참가 국가: 앵글로-이집트 수단, 영국령 동아프리카, 영국령 소말릴란드, 영국령 인도 제국, 남아프리카 연방, 북로디지아, 남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영국령 서아프리카, 영국 위임통치령 팔레스타인.) 영국과 영연방군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게릴라군, 자유 프랑스군, 자유 벨기에군도 참가하였다. 이탈리아군은, 이탈리아 국민, 동아프리카 식민지(이탈리아령 에리트레아, 이탈리아령 소말릴란드군)과 소수의 독일 차량화 군단도 참가하였다. 이탈리아군의 대부분은 동아프리카 식민지의 이탈리아 장교가 이끌고 있었다.
전쟁은 로데시안 공군의 이탈리아 폭격으로 시작하여, 케냐의 와지르 기지 공격과 소말릴란드, 에리트리아, 에티오피아에서 이탈리아군을 밀어내고 1941년 11월 27일에 간다르 전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