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동해의 암초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독도(獨島), 리앙쿠르 암초(영어: Liancourt Rocks)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위치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초이다. 울릉도에서 뱃길로 200리 정도 떨어져 있다.[1]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나 일본 정부에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독도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독도 다른이름: 리앙쿠르 암초,다케시마(일본 주장), 지리 ...
독도 다른이름: 리앙쿠르 암초, 다케시마(일본 주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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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에서 본 독도. 왼쪽이 동도, 오른쪽이 서도. | |
지리 | |
위치 | 동해 |
좌표 | 동도 북위 37° 14′ 26.8″ 동경 131° 52′ 10.4″ 서도 북위 37° 14′ 30.6″ 동경 131° 51′ 54.6″ |
구성 도서 | 91개 섬 |
주요 도서 | 동도(東島) · 서도(西島) |
면적 | 동도 73,297m² 서도 88,740m² 기타 암초 25,517m² 총 187,554m² |
최고점 | 서도 대한봉 168.500m |
실효 지배 | |
대한민국 | |
도 | 경상북도 |
군·읍·리 |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
영유권 주장 | |
일본 | |
현 | 시마네현 |
군·정 | 오키군 오키노시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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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덕이 1965년 3월부터 최초 거주한 이래로 김성도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다.[2] 또한, 2005년 동도에 대한 입도 신고제 도입 이후 2021년 4월 기준 약 200만 명이 방문하였고, 1일 평균 500명이 입도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