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 데 마요 봉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도스 데 마요 봉기(스페인어: Dos de Mayo)는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의 시민들이 도시를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군에 대한 저항을 시작한 사건이다. 이 저항을 야만적으로 진압한 프랑스 근위군(French Imperial forces)에 대한 분노로 인하여 봉기는 널리 퍼져나갔고 이 사건은 스페인 독립 전쟁( Spanish War of Independence)의 시발점이 되었다. 간략 정보 도스 데 마요 봉기, 날짜 ...도스 데 마요 봉기반도 전쟁의 일부1808년 5월 2일:맘루크의 돌격, 고야 작품(1814년작)날짜1808년 5월 2일장소스페인 마드리드결과 반도 전쟁의 발발교전국 스페인 프랑스 제국지휘관 페드로 베라르데 이 산틸란†루이스 다오즈 토레스† 조아생 뮈라피해 규모 200[1]-450명 사망[2] 31[1] - 150명 사망[2]닫기
도스 데 마요 봉기(스페인어: Dos de Mayo)는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의 시민들이 도시를 점령하고 있던 프랑스군에 대한 저항을 시작한 사건이다. 이 저항을 야만적으로 진압한 프랑스 근위군(French Imperial forces)에 대한 분노로 인하여 봉기는 널리 퍼져나갔고 이 사건은 스페인 독립 전쟁( Spanish War of Independence)의 시발점이 되었다. 간략 정보 도스 데 마요 봉기, 날짜 ...도스 데 마요 봉기반도 전쟁의 일부1808년 5월 2일:맘루크의 돌격, 고야 작품(1814년작)날짜1808년 5월 2일장소스페인 마드리드결과 반도 전쟁의 발발교전국 스페인 프랑스 제국지휘관 페드로 베라르데 이 산틸란†루이스 다오즈 토레스† 조아생 뮈라피해 규모 200[1]-450명 사망[2] 31[1] - 150명 사망[2]닫기